영월 여행 - 관광지이야기

스릴 넘치는 모험!
동강 래프팅

여행지마다 비슷한 관광상품들이 보이는 것은 그만큼 '잘 나가는' 상품이기 때문이며 지역 주민들 또한 자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동강에서 이루어지는 래프팅도 그렇다.
 
래프팅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상쾌함과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서 고무보트를 타고 여러 사람이 함께 노를 저으며 계곡의 급류를 헤쳐 나가는 수상 운동을 가리킨다. 온몸의 힘을 다해 물살을 헤치며 노를 저어야 하므로 전신운동의 효과가 크고, 잔잔한 물살과 급류가 적절히 섞여 있어 짜릿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눈 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래프팅의 참맛이다. 
 
원시의 숲과 깎아지른 기암괴석 등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완만한 물살과 급류를 고루 갖추고 있는 동강 유역은 그 수많은 볼거리와 안전함으로 인해 국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단종의 혼령도 그 아름다움에 반하여 눌러앉아 살려고 했다던, 태곳적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어라연을 비롯한 비경들과 뗏꾼들이 목숨을 걸고 타넘던 된꼬까리 급류가 공존하는 동강에서의 래프팅은 이 지역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동강 #어라연 #뗏군 #된꼬까리